[뭐라노] 탄핵안 표결 불참한 부산 국힘 의원들, 14일도 버틸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2-11 09:17:37
10일 오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 근조화환이 배달돼 있다. 독자 제공
1. 지난 7일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한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 17명 향한 성난 여론 일어…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 수는 전국 8대 특별·광역시도 중 가장 많아 부산에서 ‘개헌·탄핵 저지선’ 구축됐다는 말 나와.

2. 9일 부산 남 당원협의회에 ‘내란 부역자 국민의힘 박수영은 남구를 떠나라’는 문구가 달린 근조화환 배달… 연제구 당협 직원도 진보당이 보낸 근조 화한 문구 띠 제거하다 이를 발견한 진보당 측과 실랑이 벌여.

3. 부산진갑 당협에도 ‘분노에 찬 부산진구 시민’이 보낸 근조 화환 도착하는가 하면 지역 주민 명의로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말라’는 현수막 걸리기도… 이 밖에 대다수 당협도 사정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