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갈 곳 잃은 산업폐기물

디지털뉴스부 기자  |  입력 : 2024-11-25 09:09:44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산업단지에 있는 부산그린파워. 부산 유일의 산업폐기물 매립장인 부산그린파워가 포화하면서 지역 폐기물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국제신문 DB
1. 부산시는 20년 전 기초단체장에게 위임했던 폐기물처리시설 등 일부 기피시설 결정권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권을 환수하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 개정 추진.

2. 기장군 등이 극렬하게 반대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본회의 정례회에서 시가 설치 권한을 갖는 기피시설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수정안 발의, 가결.

2. 기피 시설 신설에 관한 구·군의 독립성이 지켜졌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시 단위의 필수 기피 시설 설립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