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해마루' 주차장 17년간 사유지 무단사용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1-21 09:12:06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마루 주차장 전경. 구가 총 7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한 이곳 대부분이 사유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원준 기자
1. 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마루 진입로 주차장 토지 대부분이 사유지였던 사실 확인… 해운대구는 뒤늦게 17년간 사유지에 무단으로 주차장 조성한 사실 인지해 보상금 제시.

2. 구가 2007년 총 7면의 주차장 설치한 해마루 인근 주차장 대부분 사유지… 당시 직원들이 매입토지로 착각했을 것으로 추정, 이곳 일대에 해마루 정자 등 건립 과정에서 매입 누락돼.

3. 구는 무단으로 주차장 등 조성한 사실 인정, 협의 보상 제안… 소유주는 원상복구 우선이라며 차선책으로 구와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구가 제시한 보상금과 소유주 요구액 차이 커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