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신태양건설 부도 남일 아니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1-20 09:05:44
금융결제원 당좌거래정지 현황에 신태양건설이 올라와 있다. 국제신문
1. 신태양건설 부도는 시공 맡은 사업장의 미분양과 압류 등에 따른 자금 경색 때문인 것으로 확인… 2022년 1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430억 원 규모 생활숙박시설 시공 계약 맺고 공사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

2. 분양 끝났다고 해서 공사 맡았지만, 분양 아닌 자회사로 이전돼 있었다는 게 신태양건설 측 주장… 미분양으로 공사비 지급 미뤄지는 과정에서 사업자와 법적 소송 진행, 그 과정에서 압류와 자금 경색 심화.

3. 신태양건설 부도로 주택사업장 비롯해 지역 관급 공사에도 불똥 튀면서 신태양건설이 시공 맡은 서구도서관 준공은 해 넘기게 돼… 부산 시공능력 7위의 기업이 도산하면서 지역 건설업계도 초긴장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