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수능, 최상위권 실수싸움될 듯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1-15 09:07:24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이후 처음 실시된 올해 수능은 ‘불수능’으로 평가받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 최상위권에서는 ‘실수 싸움’이 대입 희비 가를 것이란 관측도.

2. 입시업계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의 국어·수학·영어 난도는 지난해 대비 다소 낮았는데, ‘킬러문항’뿐만 아니라 준킬러문항까지 배제한다는 수능 당국의 기조 반영된 결과로 보여.

3. 입시업계는 의대 증원 반영된 첫 시험인 만큼 반수생과 재수생 등 ‘최상위권 N수생’ 대거 유입됐다고 봐… 전반적인 수능 난도 낮아지면서 최상위권은 ‘실수’ 여부가 큰 변수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