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도 일반학교 특수학급 과밀화 심각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1-06 09:07:07
5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를 비롯한 장애인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특수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 과밀학급 담당했던 인천의 한 특수교사가 최근 스스로 목숨 끊은 사건 발생… 부산지역에도 특수교육 대상자 수가 법정 기준을 초과한 학급이 100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2. 부산, 유치원과 초중고 535개교에서 특수학급 673곳 운영되는 가운데 93개교에 설치된 특수학급 98곳 과밀 상태… ▷유치원 4곳 ▷초등학교 52곳 ▷중학교 26곳 ▷고등학교 16곳.

3.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고려하면 부산 과밀 특수학급 모두 분반 대상… 현장에서는 특수학급 과밀이 학생 개인 학습 환경 악화, 교사 업무 부담 가중한다는 점에서 우려 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