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외면받는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1-04 09:19:59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으로 1단계 사업지에 들어선 국내 최초 복합 항만시설인 ‘북항 마리나’ 전경. 국제신문 DB
1.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이 1·2단계 모두 지지부진한 가운데 국내 최초 복합 항만시설인 ‘북항 마리나’의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선정 작업이 최종 실패.

2. 지난해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정부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검찰 수사 등의 부정적 여파로 이미 완공된 주요 시설조차 운영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몇 년째 이어져.

3. BPA는 입찰 조건 등을 수정해 다음 달께 재공모할 방침이지만 여러 여건을 종합할 때 사업자 찾기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