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 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
2. 파일에서 윤 대통령은 명 씨에게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에서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해… 통화 이뤄진 다음 날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은 경남 창원의창에서 공천 받아.
3. 민주당은 녹음 파일 조작 가능성 없다고 확언… 대통령실은 공천 개입 의혹 부인하면서도 “당시 윤 당선인과 명 씨가 통화한 내용은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지난 8일 “대선 경선 이후 연락한 적 없다”고 한 대통령실 입장과는 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