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울경 기후재난 피해 11년간 2조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0-30 09:39:47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방파제에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국제신문DB
1.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영향으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의 경제적 피해액 15조9000억 원 발생… 직접적인 자연재해 피해액은 4조1000억 원, 복구액은 11조8000억 원.

2. 문제는 이런 피해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 피해액 가장 컸던 지역 1~5위 모두 비수도권 시·도…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적 피해액은 총 1조9766억 원 달해.

3. 인구·산업 밀집한 수도권에서 온실가스 훨씬 많이 배출되지만 피해는 비수도권에 더 강하게 미쳐… 정부가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요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