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재보선 텃밭 지킨 여야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0-18 09:34:22
윤일현 국민의힘 금정구청장보궐선거 후보가 16일 오후 부산 금정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목에걸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각자의 ‘텃밭’ 지켜… 국민의힘은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에서, 민주당은 전남 곡성·영광군에서 승리하면서 2대 2 동점 기록.

2. 최대 격전지로 꼽힌 부산 금정구청장에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 61.03% 얻어 당선… 부산 정치권에서는 김 여사 논란으로 정권 위기론 커지자 전통적 보수 지지층 결집했다는 분석.

3. 한편 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50.97% 얻어 당선… 전남 영광은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41.08%, 전남 곡성은 민주당 조정래 후보가 55.26%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