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檢 '도이치 의혹' 김 여사 불기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0-18 09:34:25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가담 의혹 사건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1. 검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 김 여사가 검찰 고발당한지 4년 6개월 만에 나온 결론.

2.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09~2012년 주가조작 선수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 조작하는 과정에서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했다는 의혹 받아.

3. 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주가 조작 사실 숨기고 매도 추천·권유했을 가능성 상당한 만큼 김 여사가 시세조종 사실 인식하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검찰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