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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본 투표일 하루 앞인 15일 여야 후보가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가 유권자와 만나는 모습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일현 후보의 손을 잡고 유세하는 모습. 이원준 기자·후보 제공 |
2. 여야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로 치르는 첫 선거이면서 총선 이후 민심 가늠할 수 있는 선거라는 점에서 대선 1차 승부처로 인식, 여야 모두 명운 걸어… 한 대표 여섯 차례, 이 대표 네 차례 금정 찾아 총력전 벌여.
3. 여당이 금정에서 승리하면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이라는 악조건에서 ‘선방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동훈 체제 힘 실리는 것… 야당이 승리한다면 윤 대통령 겨냥한 야권 ‘정권 심판론’ 공세 더 거세지고, 여권 내부에서 ‘책임론’ 공방 따른 분열 가속화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