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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 금정구에서 조국혁신당 류제성(왼쪽) 전 금정구청장 후보가 조국 대표와 함께 야권 단일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같은 날 선거 운동을 하는 모습. 후보 제공 |
2. 국민의힘은 애초 보수 지지세 강한 금정을 승리 가능성 큰 ‘집토끼’ 선거로 보고 부산시당 중심의 조용한 선거전 표방했지만 최근 한동훈 대표가 연일 부산 찾으며 총력… 김 여사 리스크, 낮은 국정 지지도로 지역 민심 심상찮다고 진단해 선거 전략 급선회.
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열세로 분류했던 금정에서 야권 단일화 성공한 데다 김 여사 리스크 커지면서 ‘승산 있는’ 선거로 판단, ‘정권 심판’ 발언 수위 높이며 야권표 결집 주력… 민주당·조국혁신당은 금정에서 승리하면 정권심판에 촉매 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