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도시철 노조 11일 파업 예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10-08 09:26:26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조는 7일 오전 부산시청광장에서 파업 돌입 예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수빈 기자
1. 임금 협상·인력 확충 두고 부산 도시철도 노동자와 사측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노조가 오는 11일 무기한 파업 돌입 의사 밝혀… 파업으로 인한 교통대란 우려.

2. 노조는 안전 인력 63명 증원, 일반직·상용직·공무직 임금 4.8%·7.1%·12.5% 인상 요구… 사측은 일반직 1.5%·상용직과 공무직 2.5% 임금 인상, 인력 증원 어렵다는 입장.

3. 양측 입장 모이지 않을 경우, 11일부터 노조원이 파업에 동참해 평일·주말 도시철도 운행 50%로 줄어들어… 이달부터 축제 시작돼 감축 운행 확정되면 교통대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