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尹韓 ‘빈손 만찬’… 당정갈등만 재부각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9-26 09:28:56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만찬 뒤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윤석열 대통령, 24일 용산 대통령실에 여당 지도부 초청해 90분간 만찬 회동 했으나 한동훈 대표와 따로 만나는 자리 없어… 만찬에선 의정 갈등, 김건희 여사 논란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지지 않아.

2. 윤 대통령과의 독대 요청을 끝내 거절당한 한 대표가 다시 한번 독대를 요청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한 대표 25일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 있다”며 독대 필요성 재차 강조

3. 당내 의견도 엇갈렸는데 친한계 장동혁 최고위원은 “현안 논의할 수 있는 기회 따로 없었다”고 말했지만,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한 대표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충분히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