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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사상구 한 도로에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현장 관계자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2. 가톨릭관동대 박창근(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수관 누수로 인한 싱크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크기가 작다”며 “대형 차량 2대가 빠질 정도의 싱크홀은 하수관 누수만으로 생기기 어렵다. 새벽로 일대 싱크홀은 도시철도 공사 영향” 주장.
3. 박 교수,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구역 일대가 대형 싱크홀에 취약한 구조라며 추가 피해 발생할 가능성 높다고 봐… 부산시의회는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과정에서 지반 보강 공사 충분히 이뤄졌는지 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