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김대식 의원 "부산시, 싱크홀 무책임 사과하라"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9-25 09:21:48
지난 21일 사상구 한 도로에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현장 관계자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국민의힘 김대식(사상) 국회의원, 지난 21일 사상구 새벽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관련 성명 내… “연약 지반 이유로 들며 근본적인 원인 규명 못한 채 책임 회피하는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잘못 인정하고 부산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비판.

2. 가톨릭관동대 박창근(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수관 누수로 인한 싱크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크기가 작다”며 “대형 차량 2대가 빠질 정도의 싱크홀은 하수관 누수만으로 생기기 어렵다. 새벽로 일대 싱크홀은 도시철도 공사 영향” 주장.

3. 박 교수,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구역 일대가 대형 싱크홀에 취약한 구조라며 추가 피해 발생할 가능성 높다고 봐… 부산시의회는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과정에서 지반 보강 공사 충분히 이뤄졌는지 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