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역대급 9월 폭우…부산·경남 초토화

디지털뉴스부 기자  |  입력 : 2024-09-23 09:19:22
21일 사상구 한 도로에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현장 관계자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무려 529.4㎜의 역대급 폭우가 내리는 등 부산 경남지역이 9월 중순 유례없는 대폭우로 물바다와 쑥대밭.

2. 부산 곳곳에서는 시내 도로와 주택가가 물에 잠기는 물난리가 났고, 경남 김해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 고분군 일부가 폭삭 주저앉아.

3.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뒤 한반도로 방향을 틀었고, 대기 하층에 수증기를 머금은 남풍이 대거 유입되면서 강력해진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