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 20분께 부산항 북항 5부두 물양장에서 유조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1.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0시20분께 이곳에 장기계류 중인 유조선 A호(42t·부산선적)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 접수하고 방제조치 진행.2. 해경은 전날 쏟아진 폭우로 선체에 물이 차면서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 사고가 난 선박은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채 현재 선주도 연락 받지 않고 있어. 3. 북항 5부두는 소형급 선박이 주로 계류하지만 이 가운데 장기계류 됐거나 방치된 선박도 많아 해양오염 사고가 잇따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