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폐장한 해수욕장서 외국인 2명 익사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9-19 09:28:02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부산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돼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18일 해운대 해수욕장이 너울성 파도로 인한 입수금지 통제에도 수영을 하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시, 지난 17일부터 시내 7개(해운대·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 입수 전면 통제… 연휴 기간 3명 사망하는 등 수난 사고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조치.

2.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 8월 발생한 사망 사고는 1건… 폐장 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안전 관리 인력은 대부분 철수했지만, 물놀이 즐기는 이용객 늘었기 때문.

3. 최근 날씨를 감안할 때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지자체가 안전 관리 나서야 한다는 주문도 나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내년부터는 9월 말까지 개장하는 방안 등 검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