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경남 양식어류 폐사 피해액, 작년의 2배

디지털뉴스부 기자  |  입력 : 2024-09-09 09:37:12
경남도 제공
1.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통영·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 등 5개 시·군에서 어류 총 2643만1000마리가 폐사해 이 기간 379어가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

2. 지난해 1466만 마리(207억 원 피해)를 크게 웃도는 피해량으로, 경남도가 지난 5월 말 집계한 지역 내 양식장 어류 중 무려 12%가 폐사.

3. 올해 사상 최대의 피해가 이어지는 건 지난달 13일께 경남 연안에서 냉수대가 소멸한 후 바닷물 온도가 급격히 올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