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감염취약시설 '방역 구멍'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8-22 09:25:44
의료진들이 요양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1. 코로나19가 엔데믹 이후 최근 재유행하면서 확진자 속출… 지난 1월 기준 감염취약시설 748곳으로 전국 최다 수준인 부산의 시설 관리 실태가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파악돼 집단 감염 발생할 가능성 커.

2. 부산시가 실시한 실태조사 따르면 장애인시설 40%가 감염관리 전담조직 갖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감염관리책임자의 면허 및 자격증은 83%가 비의료인이고 48% 50대 이상, 66% 3년 이하 경력.

3. 정기적인 환기는 코로나19 예방 수칙 핵심이지만 천장 덕트 등 기계식 환기설비 미설치 비율 59.9% 달해… 특히 실내공기질 관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노인요양시설은 집중 관리 필요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