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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부산 중구의 중구문화원 전경. 김동하 기자 |
2.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32~1934년 일본인 타테이시 요시오라는 건축가에게 의뢰해 지은 집으로 추정… 하지만 이곳은 생전 물밑에서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 제공하고 일제 저항한 눌원 신덕균 선생이 40년가량 살았던 집.
3. 중구문화원 명칭에서 일본인 이름 제외하고 신 선생 함자 담아 이 건물과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한 그의 노력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 나와… 최진봉 중구청장 “구는 앞으로 중구문화원 표기할 때 ‘신덕균 선생의 집’ 병기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