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금정산 '24번째 국립공원' 지정 급물살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8-09 09:30:06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절차가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와 함께 급물살을 탄다. 사진은 8일 국제신문 취재진이 항공촬영한 범어사 일대 금정산 전경. 이원준 기자
1. 부산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절차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와 함께 급물살… 목표대로 절차 끝나면 내년 상반기 금정산은 전국 24번째이자 도심 한복판의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가능성 커.

2. 부산 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연제구와 경남 양산에 걸친 73.645㎢ 금정산 구간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 시작… 부산에 속하는 면적은 58.891㎢(약 80%), 양산은 14.754㎢(약 20%).

3. 금정산은 주요 생태 축인 낙동정맥 끝자락에 있어 지리·생태·인문·사회적 가치 크며 국가지질공원으로 중요한 환경자산… 탐방객 많고 개발 압력 커 훼손 위험 있어 통합적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