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극한폭염' 언제 꺾일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8-06 09:39:35
부산의 한 도로에 무더위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는 모습. 국제신문DB
1. 5일 부산기상청 따르면 올해 부산 폭염일수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해 4일까지 3일 기록… 폭염일수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의 수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폭염일수 가장 많았던 해는 2018년으로 18일 기록.

2.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일수 올해 부산에서 14일로 집계되며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 기록할 전망… 1994년부터 현재까지 열대야 일수 1994년이 47일로 압도적인 1위, 2위는 2018년 37일로 뒤 이어.

3. 1994년 2018년은 우리나라 주변 대기 상층에 티베트 고기압이, 중·하층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해 무더운 날씨 이어져… 올해도 1994년 2018년과 비슷한 기후 보여 9월 돼야 더위 한풀 꺾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