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해수욕장 7월에만 500만 명 찾았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8-01 09:33:01
부산지역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 하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지난 한 달간 부산지역 해수욕장 이용객 수 51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당분간 더운 날씨 이어질 전망이어서 이용객 수는 증가 추세 이어나갈 전망.

2. 해운대가 210만 명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찾았고 광안리(112만 명), 송도(84만 명), 송정(58만 명) 등 뒤 이어… 특히 송도는 지난해에 비해 127%, 다대포는 144% 이용객 수 증가.

3. 이용객 수 증가의 공통 요인은 날씨로 지난해 7월 장마 기간 강수량에 비해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훨씬 적고, 부산지역에 계속해서 발표되는 폭염 특보로 해수욕장 찾는 사람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