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맑은 동천 위해 성지곡 계곡물 섞는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7-31 10:06:03
부산시 동천 일대 전경. 이원준 기자
1. 악취 탓에 ‘똥천’이란 오명 샀던 부산 동천의 수질 개선 위해 성지곡 수원지 계곡수 투입… 부산시, 오는 10월부터 8개월간 부전천 사류 성지곡 계곡수의 동천 직유입 사업 진행한다고 밝혀.

2. 성지곡 계곡수에 분리벽 설치해 생활하수와 계곡수 분리해 맑은 물만 동천으로 유입… 또 복개 하천에 설치돼 악취·수질 오염 유발하는 침사지 4개소 등도 철거해 수질오염원 제거할 방침.

3. 동천은 감조 하천으로 여름철에는 월류 하수 유입, 수온 상승 등으로 하천 바닥 퇴적물 부패해 악취 발생… 시는 기존 공급되던 해수와 함께 계곡수까지 투입되면 동천 일대 수질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