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경남 심야폭우에 화들짝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7-25 09:23:58
24일 새벽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시민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소방 제공
1. 부산 경남지역에 밤사이 앞서 예보됐던 소나기가 아닌 낙뢰 동반한 ‘물 폭탄’ 떨어져 시내 곳곳이 비 피해 입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비로 43건의 구조와 안전조치 나서.

2. 이날 0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산 중구 171.7㎜ ▷영도구 165.5㎜ ▷경남 창원시 진해구 112.5㎜ 누적 강수 기록… 갑작스러운 폭우에 놀란 부산시 새벽 긴급대책회의 열어.

3. 애초 부산기상청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 지역에 가끔 비나 소나기 내릴 것이라 예보… 그러다 폭우가 내리기 바로 직전 낙뢰 포함한 많은 비 내릴 것이라고 급작스럽게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