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새벽을 덮친 '비바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7-11 09:14:30
산청군 단성면 한 암자 지붕 일부가 나무전도로 붕괴된 모습. 경남도소방본부 재공
1. 경남 북부지역 중심으로 강풍 동반한 폭우 몰아쳐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부산도 가로수 쓰러지거나 비행기 지연·결항하는 등 피해 속출.

2. 오전 9시까지 거창 171.4㎜, 합천 124.8㎜, 창녕 109㎜, 밀양 83.4㎜, 함양 59.9㎜, 양산 58.9㎜, 산청 54.3㎜, 함안 53㎜ 비 쏟아져.

3. 정체전선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남에 비 계속 내릴 전망…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다시 강하고 많은 비 내릴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