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고령운전 자격논란 재점화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7-03 09:16:10
지난 1일 밤 서울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인근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역주행 차량이 인도를 덮쳐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1. 지난 1일 밤 9시 30분께 서울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7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제네시스 차량 역주행으로 보행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 발생… 운전자는 올해 68세로 고령 운전자(65세 이상)에 해당.

2.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 사례 늘고 있어 관련 논란 재점화… 대표적 고령화 도시인 부산은 2030년 65세 이상 운전자가 최대 45만 명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대책 마련 시급하다는 지적 제기.

3. 최근 5년간 부산에서 고령 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 13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2.8% 달해… 대책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있으나 실효성 문제 있고, 이동권 침해한다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