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채상병 특검' 강대강 격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7-03 09:16:31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게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열린 2일, 여야는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정면충돌… 민주당 출신 우원식 의장은 민주당 요구 수용,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하겠다는 방침 정해.

2. 민주당 박범계 의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지 않았다고 왜 거짓말했냐”며 신원식 국방부 장관 압박… 신 장관 “속기록 보면 채상병과 관련해 이 전 장관과 통화한 적 없다고 나와 있다.”

3. 박 의원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 향해서도 “특검 받아들일 용의 있나”라며 특검 수용 압박… 이에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요즘 국회 보면 독재국가 국회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며 강도 높게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