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질주하는 PM 사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6-28 09:19:25
27일 부산시청 도시철도 인근에 아무렇게 널려 있는 개인형이동수단(PM)이 방치되어 있다. 김동하기자
1.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사고 건수 2년 만에 40% 급증… 무단 방치된 PM 견인 제도는 지자체 소극 행정으로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2. 부산에서 발생한 PM 사고 건수 ▷2021년 46건 ▷2022년 56건 ▷2023년 64건… 부상자 역시 ▷2020년 48명 ▷2021년 65명 ▷2022년 66명으로 2년 만에 43% 증가.

3. 부산시, 지난달 16일부터 도로에 놓인 PM을 지자체가 수거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시행… 그러나 PM 견인 정책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곳은 서구·금정구 2곳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