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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숙·재생원 피해사망자 위령제가 열린 23일 사하구 구평동 을숙도대로 소재 야산에서 영화숙·재생원 피해생존자협의회 손석주 대표와 피해생존자들이 과거 영화숙·재생원생들의 시신이 매장되어 있는 지역에 헌화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2. 영화숙·재생원은 부산지역 부랑인 집단수용시설로, 폭력·굶주림·강제노역에 수많은 아동 죽거나 병들어… 손 대표, 위원들과 만나 집단수용시설에서 벌어진 ‘단속 사냥’ ‘기약없는 감금’ 등 고문 피해 증언.
3. 정부는 영화숙·재생원처럼 정부 묵인·방조 아래 벌어진 인신매매 언급하지 않는 등 집단수용시설 내 고문에 침묵… “과거 겪었던 모진 고문을 세계에 알려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 보일 수 있도록 증언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