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기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6-13 09:19:3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재판 위증교사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1. 검찰,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윤석열 정부 들어 다섯 번째 기소이며, 이 대표가 받게 될 재판 4개로 늘어날 전망.

2. 이 대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 대납하게 한 혐의 받아… 북한 측이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300만 달러 대납하게 한 혐의도 있어.

3. 검찰, 이 대표 등이 그 대가로 김 전 회장에게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보증’ 약속한 것으로 봐… 이 대표는 관련 혐의 전면 부인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