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백양터널 관리권 받는 부산시, 유료화 카드 만지작

디지털뉴스부 기자  |  입력 : 2024-06-10 09:22:29
부산시가 사상구와 부산진구를 잇는 백양터널의 통행료를 계속 징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9일 백양터널을 통행한 차량들이 사상구 백양터널요금소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시, 통행요금 현행보다 낮추는 조건 붙여 유료화 추진… 무료 전환 땐 터널 통행량 늘어 교통혼잡 우려된다는 이유.

2. 계획대로라면 현행 요금 경차 500원·소형 900원·대형 1400원에서 경차 300원·소형 500원·중형 800원·대형 1100원으로 내려가.

3. 징수한 통행료는 관문대로 일대에서 소음과 진동 등으로 불편을 겪은 주민 위한 교통시설 환경 개선에 쓰일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