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정부 “지역별 차등요금제 2026년 시행” 첫 공식화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5-23 09:08:15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인근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송전탑 전경. 국제신문 DB
1. 부산 등 원전 소재 지역 숙원인 ‘차등요금제’ 2년 뒤 시행… 그동안 제도 도입 필요성만 강조해 온 정부가 단일 전기요금 체계 하루빨리 개편하고자 시행 시기 2026년으로 못 박아.

2. 부산시민은 2년 뒤 서울 비롯한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요금 적용받게 될 전망… 전력체계 도입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발전소 소재 지역과 수도권 간 요금 다르게 책정.

3. 2026년 차등요금제 도입에 앞서 ‘전력도매가격 차등제’ 내년 상반기에 먼저 시행… 도매가격 차등제를 먼저 실시한 뒤 소매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 한다는 게 정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