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25개 대형마트 의무휴업 월요일로 변경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5-22 09:05:50
부산 사하구 한 대형마트에 일요일 정상영업 안내문이 부착 돼 있다. 국제신문DB
1. 부산 10개 구·군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인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 월요일로 바꿔… 해운대구·중구·서구·부산진구·사상구·북구·남구·기장군·동래구·금정구 의무휴업일 변경.

2. 구체적인 시기 정하지 않은 영도구’연제구 역시 평일 전환에 무게 싣는 방향으로 추진 중… 행정예고한 10개 지역은 의견 청취와 자문위원회 심의 등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의무휴업일 변경.

3. 마트산업노조 부산본부 김도숙 사무국장 “사실상 부산시에서 일방적으로 의무휴업일 변경”… “주말은 손님이 많아 노동 강도 높은데도 평일과 동일한 임금을 받는 등 노동자 권리 침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