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K패스 등장에 동백패스 운명 기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5-02 09:24:02
지난해 10월 부산시 공무원들이 동백패스 가두 홍보에 나선 모습. 국제신문DB
1. 부산시가 운영 중인 대중교통할인제도 ‘동백패스’와 유사한 혜택 제공하는 국토교통부 ‘K-패스’ 도입… K-패스 출시된 상황에 굳이 시비 투입하는 동백패스 운영 계속 이어가는 게 합당한지 두고 논란 일어.

2. K-패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하면 다음 달에 최대 60회까지 일반인 20%, 청소년 30% 저소득층 53% 환급… 동백패스는 대중교통 월 4만5000원 이상 이용할 때 최대 4만5000원까지 동백전으로 환급.

3. K-패스 도입으로 국비 활용한 대중교통 환급 제도 정착됐음에도 동백패스 운영 위해 시비 추가 편성해야 하는 탓에 예산 낭비 우려… 시는 올 하반기까지 두 제도 연계하는 게 목표지만, 시민 혼란 예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