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100달동안 지킨 평화의소녀상… 여전히 잇따르는 수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25 09:59:31
24일 동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회원들이 제100차 수요시위를 가지고 있다. 전민철 기자
1. 부산여성행동, 24일 낮 12시 동구 초량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0차 수요시위’ 개최… 이들은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하며 2016년 1월 첫 시위 열어.

2.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뿐 아니라 동구 평화의 소녀상 관리도… 시민단체는 누군가 동상 훼손하면 고발 주체 되기도 해 부산 평화의 소녀상 봉지 테러 한 당사자를 모욕죄·재물손괴 혐의로 고발.

3. 부산여성행동은 이 같은 테러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혀… “지난해부터 특정 단체가 소녀상을 훼손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 역사의 피해자를 모욕하고 혐오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