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5년새 1만 대 늘어난 부산지역 CCTV, 관제인력 부족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25 10:00:12
부산 남구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들이 CCTV 화면을 감독하고 있다. 부산 남구 제공
1. 부산지역 곳곳에 설치된 CCTV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부산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지난해 기준 1만9960대로, 2018년 9217대에서 불과 5년 만에 배 이상 늘어.

2. 문제는 이렇게 도입한 CCTV를 관리할 인력 턱없이 부족해… 서구는 관제요원 3명이 약 400대, 부산진구·사하구는 각각 4명이 200대 넘는 CCTV 감독하는 실정.

3. 이런 상황 타개하고자 일부 지자체 ‘지능형 CCTV’ 도입… 하지만 지능형 CCTV는 설치비용이 일반형에 비해 10배 이상이지만 기술적 오류 여전해 잘 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