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의대·간호대·교대 정원 변경, 무전공 선발 확대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23 14:02:50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지방 의대생들이 자신이 속한 대학 총장을 상대로 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소송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 2025학년도 대입 전형 확정 시한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의과대학 모집 정원 확정 안 돼… 올해는 간호학과와 교육대학교 입학 정원 변동에 ‘무전공 선발’ 확대까지 더해져 입시 현장 대혼돈.

2. 의대만 보더라도 정부가 입학 정원을 2000명 더 늘리기로 했으나 의료계 반발로 증원분 유지될지 미지수… 2025학년도 대입 전형 변경 사항 이달 말까지 확정해야 하지만 아직 갈등 빚어.

3. 1000명 증원된 간호학과, 교대 입학 정원 감축, 대폭 확대되는 ‘무전공 선발’ 제도도 입시 불확실성 높이는 원인… 대학 모집 정원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입시전략 짜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