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의료계 사분오열… 총선 이후 정부 입장에 또 한번 출렁일 듯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11 13:29:25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일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가 좀처럼 한목소리 내지 못하고 사분오열… 4·10 총선 후 정부 압박 더 커질 가능성 높아, 정부와 의료계 대화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 나와.

2.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 공개적 비판… 비대위 “의협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가 정부와 물밑 협상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언론 이용해 공격하는 것 받아들일 수 없다.”

3. 임 신임 회장, 이미 비대위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대통령 물밑 협상 주도했다는 입장 보여… 의료계 내부에서 논란 벌어지며 의료계와 정부 대화 교착 상태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