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지하철 출입구에 사유지까지, 휠체어·유모차 통행 힘든 인도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10 14:08:22
부산 부산진구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5번 출구 바로 옆 보도. 바로 옆에 주차장과 보도를 가르는 쇠봉이 세워져 있어 사람 한 명이 간신히 지날 정도로 좁다. 조성우 기자
1. 부산 도심 보도 곳곳이 지하철 출입구와 사유지 맞물리면서 교행조차 못할 정도로 좁아져… 휠체어·유모차는 지나다니지 못해 멀리 길 돌아가는 등 불편함 겪어.

2.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양정교차로 방면으로 향하면 약 70cm 폭 보도 있어… 출입구와 주차장 사이에 보도 끼면서 보도 폭 급격하게 좁아져.

3. 국토교통부 지침 보면 보도 유효 폭 최소 2m 확보해야 하지만 관할 지자체는 사유지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 부산시에 따르면 폭 2m 미만 보도는 시내 64곳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