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낙동강 유해어종 2년 새 2.6배 증가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09 09:23:44
부산 북구 구포어촌계 관계자가 지난달 강준치 등 낙동강 내수면 유해어종 매도 후 분쇄하는 모습. 북구 제공
1. 낙동강 내수면 생태계 위협하는 외래종·포식어종 수매량 2년 새 2.6배 증가… 최근 2~3년 사이 유해 어종 개체 수 빠른 속도로 증가해 토종 생태계 위험 커져.

2. 낙동강 주요 유해 어종은 외래종인 배스·블루길, 포식어종인 강준치… 이들은 육식성으로 낙동강 토착 어종 성체, 치어까지 잡아먹어 수생태계 황폐화 시켜.

3. 부산 강서구 북구 사상구 등 지자체, 유해 어종 잡으면 이를 수매해 분쇄 후 땅에 묻는 방식으로 퇴치… 포획한 유해 어종 늘자 이를 활용하자는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