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환경영향평가 넘었더니 문화재청에 발목 잡힌 대저대교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4-03 09:18:40
1. 서부산권 교통난 해소할 핵심 시설인 부산 대저대교(강서구 식만동~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 건설 사업이 문화재청 승인 못 받은 것으로 확인.

2.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구역 현상 변경 신청안 부결… 대저대교 노선이 철새도래지 문화재보호구역 보전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다는 게 이유.

3. 부산시, 대저대교 건설사업 올해 6월 착공하고자 조작 논란 휩싸였던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했지만 심의 통과 못해… 사업 차질 발생할 가능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