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벚꽃 없는 창원 진해군항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3-25 12:06:28
지난 23일 꽃이 채 피지 않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한 벚나무. 김용구 기자
1. 창원시, 올해 벚꽃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되자 1963년 축제 시작 이후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군항제 시작… 그러나 인파 덜 붐벼.

2. 최근 비가 자주 내려 일사량 부족한 데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 밑도는 꽃샘추위까지 겹쳐… 24일 기준 개화율 15% 수준 머물러.

3. 다만 벚꽃은 축제 끝나기 전인 이번 주 만개할 전망… 부산기상청은 24~26일 봄비 내린 뒤 평년 기온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