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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밤 10시께 낙석 사고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모습. 정지윤 기자 |
2. 구는 이번 겨울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해빙기 낙석 사고에 취약진 걸로 추정… 겨울철 암벽과 토사에 스며든 많은 양의 빗물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해빙기에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며 지반 약하게 만든 영향 때문.
3. 해당 사고 현장, 안전 관리 사각지대 놓여… 2016~2018년 급경사지 정비 공사 실시 이후 붕괴위험지역 대상에서 해제한 뒤 급경사지 C등급으로 관리, 지난해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급경사지 관리 대상에서도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