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해운대 청사포 이어 사하구 다대포에서도 해상풍력발전 갈등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3-13 21:39:41
부산 사하구 몰운대와 다대포해수욕장 전경. 국제신문DB
1. 부산 사하구 다대포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하는 사업 다시 급물살… 구·사업 시행자 기존의 12기에 36기 추가해 총 48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방안 추진.

2. 해상풍력발전단지 지난해 10월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주민 반발로 중단… 그러다 최근 구가 사업에 다시 관심 보이면서 풍력발전기 48기로 확대돼 사업 추진.

3. 지역 주민은 소음·전자파 등 주민 피해 가능성, 철새 서식지 파괴, 어촌 선박 운행 방해 등 우려… 구, 지역발전기금·전기료 감면 등 주민 혜택 마련해 설득 나서겠다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