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의료파업 영향’ 병원 공급 혈액량 감소에 혈액 폐기 우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3-11 21:23:35
부산혈액원 내 혈액 보관창고. 국제신문DB
1. 전공의 사직 따른 의료파업 사태 장기화하는 가운데, 병원으로 공급되는 혈액량도 줄어들어… 보존기간 짧은 혈소판은 폐기될 우려 있어 혈액원도 수급량 조절하는 것으로 파악.

2. 파업 본격화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의료기관 공급하는 하루 평균 혈액량 113유닛 줄어… 지난 1월~2월 19일 공급 혈액량은 하루 평균 906유닛, 파업기간은 793유닛.

3. 아직 병원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진료 중단하는 사태 발생하지 않아 혈액량 감소 심각한 상황은 아냐… 문제는 항암치료 혈소판으로, 보존기간 짧아 폐기해야 하는 상황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