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전공의 없는 병원… “길어야 2주 버틴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2-20 20:32:37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여 전공의들이 진료 거부에 돌입한 20일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의사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 등 전국에서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증원 대학 방침에 반발해 집단 이탈… 수술이나 진료 연기되는 등 의료 현장 혼란 점점 커져.

2. 부산 880여 명 전공의 중 60% 정도가 집단 행동 들어가… 전공의 없이 대학병원의 외래·입원 환자 치료 2주 정도까지만 가능할 듯.

3. 전공의 사라진 병원은 교수 대거 동원돼 업무 공백 메워… 부산은 아직 수술·입원 연기 안했지만 사태 장기화되면 업무 축소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