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형 석면 실태조사’ 본격화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2-19 21:01:49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노후 슬레이트 지붕. 이원준 기자
1. 부산시, ‘석면 도시, 부산’이라는 오명 벗고자 부산시의회가 제안한 ‘부산형 석면 실태 조사’ 전격 실시… 최초로 부산 16개 구·군이 무허가 건축물 포함한 석면 슬레이트 현황 파악 나서.

2. 그동안 석면 사각지대로 분류된 무허가 주택이 시내 석면 건축물 2만2000여 동 중 대부분 차지하는 현실 감안해 전수조사… 노후 석면 슬레이트 철거 않고 덧씌운 사례도 파악하기로.

3. 시, 석면 주거 환경 정비에 속도 내겠다는 방침… 앞서 환경부가 올해부터 일반가구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 예산을 삭제해 지원이 중단될 번 했지만 시 예산 별도 편성해 계속 지원.